10년 2월 2일

허공에 손가락을 까딱대는 것만으로도 커서를 움직일 수 있다면??
요즘엔 컴퓨터 사용이 잦아지다보니 매일 키보드를 두드리거나 마우스를 장시간 반복 사용함으로써 손 저림을 유발하는 손목 터널증후군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손목 터널증후군은 처음에는 손가락 끝이 저려오다가 나중에는 손바닥은 물론 팔까지 저리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이런 건강상의 문제 때문에 컴퓨터 업계에서도 인체에 적합하거나 건강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제품들을 개발하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Deanmark라는 마우스 전문업체는 이런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인체공학적인 Air Mouse를 차기작으로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AIr Mouse는 모든 포인터의 움직임을 포함한 광학엔진과 스위츠를 장갑에 부착해 기존 무선 마우스와 똑같은 형식으로 클릭과 드래그를 할 수 있는 원리로 작동됩니다.
또한 일주일 정도의 충전시간없이 작업을 계속 할 수 있으며, 129달러정도(14만9천원)의 가격으로 출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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